[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풋볼 런던'이 새 2020~2021시즌 토트넘의 베스트11을 예상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종료됐을 때를 가정으로 했다. EPL은 여름 이적 시장을 10월 5일에 닫는다.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은 현재까지 수비형 미드필더 호이비에르를 사우스햄턴에서 영입했다. 센터백 얀 베르통언과 백업 골키퍼 포름이 팀을 떠났다. 그리고 수많은 이적 협상을 물밑에서 진행중이다.
풋볼 런던이 예상한 토트넘의 새 시즌 베스트11은 이렇다. 최전방에 케인, 그 뒷선에 손흥민-알리-베르바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로셀소-호이비에르, 포백은 데이비스-은디카-다이어-애런스, 골키퍼는 요리스다. 프랑스 출신 은디카는 센터백으로 현재 프랑크푸르트 소속이다. 무리뉴 감독이 주목하는 선수다. 토트넘 영입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김민재(베이징 궈안)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토트넘과 베이징 궈안은 김민재 이적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결과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오른쪽 풀백 맥스 애런스는 현재 노리치시티 소속이다. 토트넘은 AC밀란과 오리에 이적 협상이 성사될 경우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애런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토트넘 공격의 핵 손흥민은 지난 2019~2020시즌에도 왼쪽 윙어로 가장 많이 출전했다. 리그에서 11골-11도움을 기록했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꾸준하다. 손흥민 보다 꾸준히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토트넘 선수는 극히 드물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 체제하에서도 분명히 자부심을 유지할 것이다. 다음 시즌 그의 성과물은 케인과 얼마나 잘 연결될 지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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