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베테랑 내야수 송광민과 2군 타격왕 최인호가 콜업됐다.
송광민과 최인호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1군에 합류했다. 이들은 왼 손목 골절과 오른쪽 햄스트링으로 각각 말소된 정은원과 반즈의 공백을 메운다.
급히 합류하는 과정에서 작은 해프닝도 있었다.
이들은 14일부터 퓨처스리그 고양전을 위해 춘천에 머물고 있었다.
15일 콜업이 결정됐지만 이동 수단이 마땅치 않았다. 결국 부랴부랴 택시로 이동했다. 주말이라 평소보다 1시간 30분 빠른 오후 5시 경기. 빡빡하게 도착할 수 밖에 없었다.
당초 최원호 감독대행은 두 선수를 콜업 하자마자 출전시키려고 했다. 당초 송광민은 5번 3루수, 최인호는 7번 좌익수에 배치했다.
하지만 빡빡한 장거리 택시 이동에 컨디션 저하가 우려되자 경기 전 라인업을 수정했다. 결국 이 둘 대신 노시환이 3루수, 유장혁이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화 측은 "송광민 최인호 선수는 교체 출전선수로 대기한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이날 이용규(지명타자) 노수광(중견수) 하주석(유격수) 김태균(1루수) 강경학(2루수) 최재훈(포수) 임종찬(우익수) 노시환(3루수) 유장혁(좌익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채드벨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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