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버질 반 다이크(리버풀)는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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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7일(한국시각) '리버풀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비 시즌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반 다이크는 세르단 샤키리가 인터뷰를 하는 동안 자전거를 타는 척하며 동료에게 장난을 쳤다'고 보도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향해 달려간다. 지난 시즌 압도적 페이스로 EPL 정상에 도달한 리버풀은 오스트리아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우승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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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는 '리버풀은 훈련 중 선수단 인터뷰를 진행했다. 샤키리가 인터뷰를 하는 동안 반 다이크가 자전거를 타며 그의 주위를 빙빙 돌았다. 타이밍을 보던 반 다이크는 이내 샤키리를 향해 돌진했다. 샤키리는 반 다이크의 장난에 반격을 가했다. 선수들은 농담을 하며 편안한 모습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동영상은 구단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된 뒤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샤키리는 반 다이크를 향해 "저리로 가버려"라며 웃었다.
한편, 샤키리는 지난 시즌 EPL 7경기 출전에 그치며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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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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