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의 최원호 감독 대행이 3연패 탈출의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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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KT 위즈를 5대1로 격파, KT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6이닝 1실점으로 쾌투한 선발 채드벨의 호투가 돋보였다. 타선도 장단 11안타를 몰아쳤다. 2회 임종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획득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3회 송광민의 3점 홈런이 쐐기포가 됐다. 4회에도 노수광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최원호 감독 대행은 필승조인 강재민 김종수에 이어 마무리 정우람까지 마운드에 올리며 채드벨의 시즌 첫승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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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감독 대행은 "선발 채드벨이 훌륭한 피칭으로 6이닝을 소화하며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냈다"며 이날의 수훈갑으로 꼽았다.
이어 "어제 경기에서 완봉패를 당했기 때문에 오늘 선취점을 뽑는 것이 중요했다"면서 "경기 초반 신인 임종찬이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2루타로 타점을 올린 것이 (승리에)주효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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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광민의 홈런에 대해서도 "베테랑 송광민이 3점포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 홈런 덕분에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며 웃었다.
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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