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임영웅 팬클럽이 수재민을 돕기 위해 8억 9천여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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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측은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8억 9668만 2219원을 기탁했다. 후원건수는 1만 5000건을 상회한다. 영웅시대가 전달한 성금은 긴급복구지역 수해 피해가구 생활가전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진 출신으로 탁월한 노래실력과 반듯한 인성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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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TV조선이 주최하는 '2020 트롯 어워즈' 메인 진행자로 생애 첫 MC도전에 나선다. '2020 트롯 어워즈'는 10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트롯 역사를 재조명하고 소중한 가치를 되짚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100년 트롯 역사를 지켜온 레전드 가수들부터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라이징 스타들까지 국가대표 트롯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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