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의 전설 데니스 베르캄프가 미켈 아르테타 사단에 합류할 수 있을까.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5일(한국시각) '미겔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스웨덴으로 떠난 프레디 융베리를 대신해 아스널 전설 데니스 베르캄프를 코치 라인업에 올렸다(ART OF THE DEAL Mikel Arteta lines up Arsenal legend Dennis Bergkamp to replace Freddie Ljungberg after Swede's departure)'고 보도했다.
베르캄프는 네덜란드가 자랑하는 스트라이커이자, 아스널의 전설이다.
11년간 아스널에서 뛰었다. 1995년부터 2006년까지 아스널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3개의 리그 타이틀, 4개의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올해 51세다. 3년 전 아약스의 어시스트 매니저로 부임했던 그는 현재 암스테르담에서 자원봉사 코치를 하고 잇다.
베르캄프는 '아르테타 감독의 지도법에 상당한 관심이 있다. 아스널 팀 재건 시기에 아르테타 감독의 철학이 어떻게 팀에 녹아들 지에 대한 궁금함이 있다'고 코치직을 열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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