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2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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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2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달아나는 3점 홈런을 날렸다. 김하성의 시즌 20호 홈런이다.
김하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5회초 1사 1,2루 기회에서 배제성의 4구를 받아쳐 좌중간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키움은 이 홈런으로 5-0으로 달아났다.
김하성은 2018시즌 이후 년 만에 20홈런에 성공했다. 2014년 프로 데뷔 후 4번째 20홈런이다. 개인 최다 홈런은 2017년에 기록했던 23홈런. 기록 경신도 눈앞에 두고 있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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