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가연이 남편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코로나19 탓 잠시 떨어지게 됐다.
김가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남 SK T1 사옥에서 지내는 임저씨. 코로나19 급증으로 3주간 귀가 금지령 내림. 트위치로 얼굴 보네"라는 글과 함께 "#여보 잘 살아 #3주 후 봅시다"라는 해시태그를 붙이며 남편 임요환과 잠시 떨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요환의 트위치TV 화면이 담겼다. 화면으로나마 남편을 보는 김가연의 애틋한 애정이 엿보인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에선 지난 23일부터 2주간 전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는 등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며 방역당국은 국민들의 방역 협조를 연일 당부하고 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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