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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27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용인대와의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2001년 마지막 우승 후 19년 만에 우승컵을 다시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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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경기 후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어 내가 대표로 상을 받은 것 같다"고 말하며 "마지막까지 원팀 정신을 발휘한 게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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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마지막으로 개인 목표에 대해 "누구나 다 똑같겠지만 프로 선수가 되는 게 당장의 목표다. 전북 현대의 최철순 선수와 같이 꾸준하게 팀에 헌신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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