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중기가 작품 선택 기준을 출연료라고 밝혔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시네마틱 유니버스 대열에 합류한 국내 최초 우주 SF 영화 '승리호'의 인터뷰 현장이 독점 공개된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한류스타로 거듭난 배우 송중기부터 '충무로 섭외 0순위' 연기파 배우 김태리, '신스틸러' 진선규, '흥행보증수표' 유해진까지 한국 영화계를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승리호'.
특히 '군함도'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송중기는 이 영화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그지(?)'라고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어 감독, 시나리오, 출연료, 팬들의 바람 중 자신의 작품 선택 기준을 "곧 죽어도 출연료"라고 대답한 이유가 공개된다.
또한,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배우 진선규는 인터뷰에서 바나나 모양의 샤워캡을 하고 회식 장소에 등장한 일화를 밝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는 8월 28일 (금)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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