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악플러에 불편함 심경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에 폭우에 태풍에 참 답답하다"며 "울적한데 소주 한잔 하고 싶은 날 추천한다"고 오뎅탕 레시피를 공개하면서 글 말미에 악플러에 대한 분노를 덧붙였다.
성시경은 "얼마전부터 여기와서 계속 말도안되는 글로 관심 끌려는 분이 계신데요. 두 번 신고 차단했는데 계정 바꿔서 계속 열심히 사랑받고 싶어하시는데 경찰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시길"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저도 저지만 여기 오신 분들 기분 잡치게 하는게 화가 나네요. 여러분도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라고 악플러에게 관심도 주지 말 것을 덧붙였다.
48일 금주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성시경은 다양한 요리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팬들을 군침돌게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요요와 건강 문제로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모습으로 재다이어트 시작 시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바하고 있다.
한편 성시경은 tvN '온앤오프' 출연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이하 성시경 SNS 전문>
아 그리고 얼마전부터 여기와서 계속 말도안되는글로 관심끌려는 분이 계신데요 두번 신고 차단했는데 계정바꿔서 계속 열심히 사랑받고 싶어하시는데 경찰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시길 저도 저지만 여기오신분들 기분 잡치게 하는게 화가나네요 여러분도 댓글 달아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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