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큰형님 이덕화가 대상어종인 돌돔 낚시에 성공하며 활짝 웃었다.
27일(어제)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36회에서는 제주 우도에서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돌돔 파이널 매치로 열린 이날 낚시에서는 이덕화가 오랜 기다림 끝에 돌돔 18cm를 낚으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유일하게 대상어종 잡기에 성공한 이덕화는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나 잡았다!"를 외치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로써 황금배지를 보유하고 있는 이경규와 이태곤, 박진철 프로는 황금배지를 하나씩 반납하며 아쉬움 속에 제주 우도 낚시를 마무리 하게 됐다.
이날 낚시는 비바람에 우박까지 쏟아지며 역대급 악천후 속에서 펼쳐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짠내 폭발 상황 속에서도 도시어부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의욕을 불태우며 열혈 낚시를 이어갔다.
그 결과 낚시 종료 직전, 이태곤이 드라마 같은 대형 입질을 받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50cm의 혹돔을 낚아 올리며 돌돔에 대한 아쉬움을 달랜 이태곤은 우도의 마지막 선물에 기뻐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우도 낚시에서 쓰인 고가의 미끼와 낚싯대로 인해 재정이 초과됐음을 알리며 도시어부 일일 횟집 오픈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과연 어떠한 이벤트가 펼쳐지게 될지 벌써부터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란만장했던 우도 여정을 마친 도시어부들은 시청률 5%를 돌파한 기념으로 저녁 만찬에서 깜짝 파티를 열며 즐거운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단골 게스트인 최자와 함께 완도로 떠나는 다음 낚시에서는 또 어떠한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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