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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썩 좋지 않다. 포항은 지난달 18일 FC서울전(3대1) 이후 승리가 없다. 최근 5경기에서 2무3패를 기록하며 주춤하다. 한때 5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리던 것과는 사뭇 대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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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필요한 상황. '물오른' 강상우가 돌아왔다. 지난 27일, 강상우는 584일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포항에 복귀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것은 물론, 상주상무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 왔다. 강상우는 올 시즌 상주 소속으로 펄펄 날았다. 그는 2020년 16경기에서 7골-5도움을 기록했다. 프로 커리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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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강상우의 복귀는 팀에 '빛과 소금'이다. 직전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김상원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한 만큼 강상우는 성남전에 바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동 감독 역시 강상우 복귀에 미소로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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