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인터밀란 감독이 '첼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와의 '재결합'을 희망다'하고 있다.
3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웹은 '콘테 감독은 캉테를 임대로 영입하거나, 혹은 5000만 유로의 이적료(약 703억원)로 영구이적시키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 입장에서도 새시즌 티모 베르너, 벤 칠웰, 하킴 지예크, 티아구 실바 등을 줄영입하는 데 많은 돈을 쓴 상황, 이를 메울 자금이 필요하다.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로멜루 루카쿠, 크리스티안 에릭센, 애슐리 영, 빅토르 모제스, 알렉시스 산체스 등 5명의 프리미어리거들을 영입해 인터밀란에 폭풍 적응시키며 재미를 본 바 있다. 콘테 감독은 2016년 캉테를 레스터시티에서 영입해 전술의 핵으로 활용했던 경험이 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2위, 리그 2위를 기록한 인터밀란은 새시즌 우승컵 탈환을 목표 삼고 있다. 브레시아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대신 믿고 쓰는 캉테를 '6번째 프리미어리거'로 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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