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팀의 핵심선수인 센터백 롭 홀딩(25)을 임대보내기로 결정했다.
영국 스포츠매체 토크스포트는 31일(한국시각) 아스널이 홀딩을 새 시즌 뉴캐슬에 임대로 보내기로 결정하고, 이번 주 안에 협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단독보도했다. 홀딩은 아스널이 전날 리버풀을 승부차기로 물리치고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거둘 때의 주전 선수였다. 당시 홀딩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동료 수비진과 함께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등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들을 침묵시켰다.
이런 활약 덕분에 많은 구단들이 홀딩에 관심을 보였다. 뛰어난 수비수는 공격수 못지 않게 이적시장에서 인기를 끌게 마련이다. 그런 가운데 뉴캐슬이 홀딩의 새로운 팀이 될 전망이다. 이 매체 소속의 축구 전문가 알렉스 크룩은 아스널 구단이 이미 뉴캐슬과 임대계약을 마치고, 조만간 이를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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