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31일 열릴 예정이던 여자프로축구 경기가 코로나19 가능성으로 인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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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연맹(KWFF)은 이날 긴급공지를 띄워 31일 오후 6시로 예정된 화천KSPO-세종스포츠토토전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연맹은 '화천KSPO 선수 1명이 발뒷꿈치 물집(염증)치료 중 동반된 발열로 인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금일 경기는 취소됐으며, 검사 결과는 9월 1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결과가 음성일 경우, 9월 1일 오후 6시 화천생활체육에서 경기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8월 31일 현재 화천은 11경기에서 승점 15점을 따내 8개 구단 중 4위에 위치했다. 세종은 승점 1점 모자란 승점 14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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