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운전중 아내에게 문자 보내다 경찰에 적발된 프리미어리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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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크리스탈팰리스의 수비수 마마두 사코가 운전중 휴대 전화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다 경찰에 적발됐던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이 일어난 건 지난 2월. 당시 사코는 운전대에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다 경찰에 적발됐다. 도보로 순찰 중이던 경찰이 사코의 불법 행위를 목격했고, 도보로 차량을 추격하다 따라잡지 못해 결국 순찰차를 타고 동료와 함께 추격해 차를 세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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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코는 3월 보내진 벌칙 통지서에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고, 결국 지난 8월 판사가 벌금형을 선고하며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영국에서는 운전 중 휴대 전화를 사용하다 사망 사고를 낼 시 종신형을 받을 정도로,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한편, 사코는 이 사건으로 인해 352파운드의 벌금과 벌점 6점을 받았다. 352파운드는 한화로 약 56만원. 당시 사코가 타고 있던 롤스로이스 차량의 가격은 무려 25만파운드, 약 4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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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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