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판 더 빅은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프렌키 더 용(FC바르셀로나)와 함께 아약스의 돌풍을 이끈 장본인. 앞선 두 선수가 일찌감치 빅 클럽에 진출한 데 이어 판 더 빅 명문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됐다.
Advertisement
네덜란드 레전드 중 한 명인 프랭크 더 브루는 또 다른 전설 데니스 베르캄프와 나눈 대화를 들려줬다. 베르캄프는 자신의 친정인 아약스에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코치 생활을 했는데, 그 때 유소년팀에 있던 판 더 빅을 눈여겨봤다. 더 부르는 "베르캄프가 유소년팀 선수들의 재능에 대해 열성적으로 이야기 했었다. 자신을 일깨워준 소년이 있다고, 그 소년을 잘 지켜보라는 신호를 보냈었는데 그게 판 더 빅이었다"고 회상했다. 판 더 빅은 현재 베르캄프의 딸과 사귀고 있다. 잘하면 그가 영웅으로 생각했던 전설이 장인이 될 수도 있다.
Advertisement
전 토트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도 판 더 빅의 팬 중 한 명이었다. 포체티노 전 감독은 "나는 그를 매우 좋아한다. 더 용과 데 리흐트도 사랑하는 선수지만, 아약스의 축구는 판 더 빅으로부터 돌아간다"고 말한 바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