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팬들에게는 영원한 '아이어맨'으로 기억될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5)과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완전한 이별을 언급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팟캐스트 방송 'SmartLess Podcast'에 출연해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의 복귀를 묻는 질문에 "모든 것은 끝났다(That's all done)"이라고 답하며 마블 스튜디오와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고 언급해 그의 복귀를 기대하는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기고 있다.
지금의 마블 스튜디오와 MCU를 잊게한 개국공신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MCU의 첫번째 영화 '아이언맨'(2008)을 시작으로 '아이언맨2'(2010), '어벤져스'(2012), '아이언맨3'(2013),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등에 출연했다.
아이언맨은 지난 2019년 개봉한'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최강의 빌런 타노스(조쉬 브롤린)와의 전투에서 자신을 희생해 우주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해 MCU와 아이언맨의 오랜 팬들에게 큰 슬픔을 안긴 바 있다.
하지만 올해 개봉 예정이었던 '블랙 위도우'에 그가 깜짝 출연한다는 루머가 지속적으로 돌았다. '블랙 위도우'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사망한 또 다른 히어로인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일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훨씬 이전의 이야기를 그리기 때문에 아이언맨이 충분히 등장할 수 있을거란 추측이 세어나오기도 했다. 또한 내년 개봉을 목표로하는 '스파이더맨3'에서 스파이더맨의 새 수트 속 AI의 목소리로 출연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MCU 복귀에 완전히 선을 그으면서 이 모든 가능성은 팬들의 희망사항으로 남게 됐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영화 '셜록 홈즈3'(덱스터 플레처 감독, 개봉 미정)으로 관객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c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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