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연하 남편과 함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 수고하셨습니다. 촬영 내내 깔깔 웃다가 반은 보냈네요. 한여름에 가을 옷 입고 촬영하는 저 힘내라고 계속 웃겨주는 신랑덕에 즐겁게 촬영 끝냈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남편을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아직 더운 날씨지만 김준희는 쇼핑몰을 위해 가을 옷을 입고 더운 기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이날 김준희는 "저는 스튜디오 촬영중이에요. 요즘은 마스크를 써야 하니 외부에서 찍는거는 한계가 있어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는데 깔끔한 흰 배경에서 찍으니까 제품이 더 잘 보여서 좋은 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세요?"라며 "저의 일상 속에서 제품사진을 찍는 일을 16년째 하고 있는데 이젠 진짜 저의 일상이 되버린 그 일이 없어지면 뭔가 되게 허전해 질 것 같아요"라며 쇼핑몰에 게재할 사진을 찍는 도중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김준희는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슬림한 몸매와 대학생 같은 상큼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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