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수비수 보강에 나선다. 세르히오 레길론(세비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3일(한국시각) '맨유가 레길론 영입에 나선다. 맨유는 앞서 도니 판 더 비크를 영입했다.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잭 그릴리쉬(애스턴빌라) 등의 움직임도 눈여겨 보고있다. 맨유는 공격수 보강을 최우선으로 삼았지만, 수비 보강도 고려하고 있다. 레길론은 맨유의 타깃'이라고 보도했다.
1996년생 수비수 레길론은 지난 시즌 세비야 소속으로 38경기에 출전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뒤의 상황은 불투명하다. 같은 포지션에서 뛰는 마르셀로 등 선수들의 벽이 높기만 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레길론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 트랜스퍼마켓의 평가에 따르면 레길론의 몸값은 2250만 파운드.
기브미스포츠는 '레길론은 세비야의 2019~2020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유럽 전역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역시 레길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맨유가 레길론을 영입한다면 팬들은 매우 좋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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