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4위 경쟁을 벌이는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FC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양팀은 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포항이 승점 28점으로 4위, 대구가 26점으로 5위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자리인만큼 양팀의 순위 경쟁이 매우 뜨겁다. 맞대결 결과가 그 어느 경기보다 중요하다.
포항은 4-2-3-1 포메이션이다. 공격진을 보면 주공격수 일류첸코가 빠졌다. 벤치에서 대기한다. 최전방에 팔라시오스가 배치됐다. 그 아래 송민규-팔로세비치-이광혁이 나란히 선다. 그 아래는 최영준과 이승모가 뒤를 받친다.
수비진은 강상우-김광석-하창래-전민광이 포진했다. 강상우는 상주 상무에서 전역해 곧바로 이날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골키퍼는 강현무.
대구는 특유의 3-4-3 포멤이션을 그대로 유지한다. 스리톱에 에드가를 대신해 데얀이 선발 출격해 세징야, 김대원과 호흡을 맞춘다.
중원에는 신창무-김선민-츠바사-정승원을 투입시켰다. 큰 변화가 없다. 스리백 역시 김우석-정태욱-조진우로 그대로다. 골키퍼는 구성윤이다.
한편, 포항에는 경기 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날씨도 쌀쌀하고 비의 양이 많아 선수들이 제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르기 힘든 상황이다.
포항=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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