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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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 애송이들 잘 들어... 혹여 아내가 '나 무겁지? 많이 힘들겠다'라고 말하면 자기가 물어보고 자기가 대답한거니까 굳이 넌 대답할 필요 없어. 참고로 형은 '네가 아무리 무거워도 기쁜 마음으로 들수 있어!'라고 대답했는데, 그건 오답이였다... 형 오늘 안압 많이 올라갔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아내 조유리를 번쩍 들어올려 어깨 위에 앉힌 모습. 편안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아내와 달리 김재우는 힘에 많이 부치는 듯 경직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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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2013년 결혼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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