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9월12일 울산문수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울산과 대구의 스타팅 멤버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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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4-1-4-1 포메이션이다.
최전방에 주니오. 박정인 김성준 고명진 이청용이 포진됐다. 그 뒤에 원두재가 배치. 4백에는 박주호 김기희 정승현 김태환이 나왔다. 골키퍼는 조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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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3-5-2 시스템이다. 세징야와 데얀이 투톱에 배치. 신창무 류재문 츠바사 박관빈 정승원이 중원에 포진했고, 스리백은 김우석 정태욱 김재우다. 골키퍼는 구성윤.
14승4무1패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이번 경기 승리로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2위 전북이 이날 광주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기 때문에 승점을 더욱 벌릴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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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최근 부진으로 5위(7승5무7패)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이날 강호 울산을 상대로 반격에 나선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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