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 허준호, 강말금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돼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직 상승세를 타고 있는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반기리·정소영 극본, 민연홍 연출) 오늘(13일) 방송을 앞두고, 김욱(고수), 장판석(허준호), 김현미(강말금)의 삼자대면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김욱은 곧 찾아오겠다고 말한 뒤 돌연 자취를 감춘 엄마가 두온마을의 실종된 망자 김현미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김욱은 김현미의 실종을 추적하기 시작했고, 5회 엔딩에서 자신의 손자 혹은 손녀를 찾고 있는 한여희(정영숙)를 찾아가 "27년 전 그 집에서 살았던 저희 엄마 김현미를 기억하냐"고 물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고수와 허준호, 강말금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고수는 다급하고 불안한 눈빛으로 허준호와 강말금을 바라보고 있다. 반면 허준호는 어딘가 심각해 보이는 표정으로 강말금에게 다가서고 있는데, 허준호의 표정은 무언가 중대한 사실을 말하려는 듯 비장하기까지 해 궁금증을 높인다. 아직까지 강말금은 고수가 어린 시절 헤어진 자신의 친아들임을 모르고 있는 상황. 과연, 고수와 강말금의 모자 관계가 드러날 것인지 이들의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제작진 측은 "극중 고수의 엄마 강말금 죽음의 사연을 시작으로 더 큰 사건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면서 "고수 모자의 사연이 심장 쫄깃하게 그려지며 한 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오늘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오늘(1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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