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조민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튼튼해야 진정 행복할 수 있고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 매일을 사랑하기", "오전 조깅과 PT병행. 운동은 나의 힘", "아빠가 마음 놓고 편히 쉴 수 있게, 아빠 딸 답게, 앞으로도 멋지게 살게요. 난 아빠의 자랑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며 체력 단련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조민아는 최근 부친상을 당했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친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빠를 납골당에 모신지 7일째"라며 "아직 믿기지 않는다. 믿고 싶지 않은지도 모르겠다"고 부친상을 알렸다.
이어 "지금 메신저에 떠있는 아빠 사진도 부산에 둘이 여행가서 내가 찍어드린건데…"라며 "전화하면 '응, 딸내미~'라 할 거 같은데 유품으로 남겨진 휴대폰 속 사진이 저와 찍은 사진들, 제 사진들이 거의 다여서 보자마자 목놓아 울어버렸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조민아는 "아빠가 떠나기 전 보내준 선물, 평생 나를 든든하게 지켜줄거야. 그 안에 아빠가 늘 있다고 생각하면서 행복할게"라며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고 외롭지말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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