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이 하베르츠(첼시)가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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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메트로는 17일(한국시각) '첼시의 새 얼굴 하베르츠가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을 확정했다. 그는 어느 포지션에서든 뛸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이 있음을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하베르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의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감이 컸다. 그러나 아직은 '적응 시간'이 필요한 듯했다. 하베르츠는 지난 15일 치른 브라이턴과의 2020~2020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패스 실수를 기록했다. 당시 하베르츠는 자신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고개를 푹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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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츠는 "나는 과거 레버쿠젠에서 모든 공격적인 포지션을 맡았다. 10번(공격형 미드필더), 6번 때로는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창조적으로 경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포지션은 10번이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도 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베르츠는 21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을 정조준한다. 다음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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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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