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갓세븐 영재가 SNS 해킹피해를 당했다.
영재는 16일 자신의 SNS에 "누가 제 아이디 해킹한 것 같은데 혹시 이상한 거 올려지거나 하트 눌리면 저 아닙니다. 한번 더 하면 찾습니다. 어디서 로그인 시도했는지 봤다"고 밝혔다.
영재는 앞서 수차례 사생활 침해 피해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그는 7월 "사람 인생 망가지는 거 보고 싶으면 올리고 느끼라"며 개인 일정을 따라다니며 몰래 사진을 찍거나 하는 사생팬 때문에 발생한 호소글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사생팬의 전화 테러 피해를 호소했고, 2018년에도 모르는 사람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심적 고통을 토로했다.
그런데도 이번에는 SNS 해킹 피해까지 당하며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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