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도르트문트가 또 한명의 잉글랜드 재능 영입에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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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2017년 맨시티에서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며 재미를 봤다. 산초는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했다. 이어 도르트문트는 버밍엄에서 뛰는 주드 벨링엄을 데려온데 이어 또 한명의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도르트문트가 맨시티 출신의 유망주 제이미 바이노-기튼스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다음 주 쯤 공식 발표가 날 것'이라고 전했다.
16세의 기튼스는 맨시티가 키운 또 하나의 보석이다. 그는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스타일과 이력을 이유로 '제2의 산초'로 평가받고 있다. 맨시티는 기튼스를 지키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파리생제르맹 등도 기튼스를 노렸지만, 기튼스는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고, 잘 키워내는 도르트문트의 제안에 매력을 느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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