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영희는 20일 오후 스포츠조선에 "걱정을 했는데 많운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동적이고 감사하다"며 "결혼하는데 많은 분들이 여러모로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삶이 새로 시작되는 느낌이고, 동시에 상처 받을 사람이 한 명 더 생기는거 아닌가 조심스럽다"며 ""SNS에 결혼 소식을 올리기 전까지 정말 떨렸는데, 응원과 축하의 말씀에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예쁘게,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영희는 저보다 더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주며 제 옆을 지켜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다른 길을 걸어왔던 각자가 이제는 함께가 되어 같은 길을 가려고 합니다"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더욱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김영희 인스타그램 입장문 전문
저보다 더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주며 제 옆을 지켜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입니다. 다른 길을 걸어왔던 각자가 이제는 함께가 되어 같은 길을 가려고 합니다.
올해 생각했던 결혼식이 시기상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더욱 잘 살겠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준비해서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릴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늘 부족한 모습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