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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4골 포트트릭'의 결과는 대단했다.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간 파워랭킹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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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가 매주 선정하는 2020~2021시즌 EPL 파워랭킹 2주차에서 손흥민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20일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EPL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다. 총 4번의 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했다. 찬스 메이킹은 두 차례였다. 4번의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다. 토트넘은 사우스햄턴에 5대2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활약으로 112점을 획득, 총 8929점으로 테이블 맨 위에 올라섰다. 2위는 에버턴의 도미닉 칼버트-르윈, 3위는 사디오 마네(리버풀)이었다. 손흥민의 4골을 모두 도운 해리 케인은 5592점으로 8위에 올라섰다.
한편, 손흥민에 대한 찬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21일자 영국 신문 지면 스포츠란에는 손흥민에 대한 칭찬이 넘치고 있다. 영국 뿐만이 아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프랑스도 손흥민의 4골에 주목하며 월드클래스 공격수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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