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오랜 기간 눈독 들여온 스타드렌 수문장 에두아르 멘디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첼시는 2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네갈 국가대표 골키퍼 멘디와 5년 계약을 마쳤다'면서 '멘디는 향후 케파 아리사발라가, 윌리 카바예로와 주전 경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멘디는 영입 직후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첼시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 이 가슴 뛰는 스쿼드의 일부가 되는 것은 내게 꿈이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님,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팀 동료들을 만날 일도 정말 기대된다. 하루 빨리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다"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멘디 영입과 관련 첼시 마리나 그란노브스카야 국장은 "페트르 체흐와 우리 기술팀은 멘디가 우리 팀에 가장 합당한 골키퍼라고 판단했다. 그는 우리가 꼭 데려오고 싶었던 단 한 명의 선수였다. 렌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멘디는 이곳에서 더 큰 야심을 갖고 있다. 우리 클럽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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