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 쉬어가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각) 스켄디야와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북마케도니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의 핵심, 단연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혼자 4골을 몰아 넣으며 팀의 5대2 승리를 이끌었다. 폭발적인 득점력.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한 번' 쉬어갈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영국 언론 이브닝스탠다드는 24일 '무리뉴 감독은 델레 알리에게 선발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등 신뢰가 두터운 공격수들은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브닝스탠다드는 무리뉴 감독이 케인, 베르바인, 알리, 라멜라, 은돔벨레, 윙크스, 데이비스, 알데르베이럴트, 산체스, 오리에, 하트로 선발 라인업을 꾸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앞서 유럽 매체 스포츠키다 역시 손흥민이 스켄디야전 선발로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손흥민은 북마케도니아 원정 뒤 27일 뉴캐슬과의 EPL 3라운드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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