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후반전 변화가 주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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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4일 오후(현지시각)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린 슈켄디아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1골-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무리뉴 감독은 "우리가 감명깊은 플레이를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우리의 일을 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경기 결과에는 만족하지만 경기력에는 다소 불만이 있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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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손흥민의 도움에 이은 라멜라의 선제골이 나왔다. 그리고 전반 내내 골이 없었다. 후반 들어 슈켄디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케인과 로 셀소가 들어오면서 경기가 바뀌었다. 측면으로 자리를 바꾼 손흥민이 1골-1도움을 추가하면서 3대1로 이겼다.
무리뉴 감독은 "전반전에 41분동안 골이 없었다. 상대가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 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후반전에 선수교체를 한 뒤 선수들이 임팩트를 보여줬다. 차이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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