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호텔남' 필 포든(맨시티)이 대박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90min'은 '맨시티가 포든과 재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맨시티는 2024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포든을 붙잡아 두기 위해 또 한번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눈여겨 볼 부분은 조건이다. 포든은 현재 주급 3만파운드를 받고 있다. 맨시티는 무려 5배에 달하는 15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포든은 맨시티가 애지중지 키운 미드필더다. 지난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8골-9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다비드 실바가 떠난 자리를 훌륭히 메우고 있다. 잉글랜드 차세대 스타로도 주목받고 있다. 물론 최근 네이션스리그에서 아이슬란드 모델을 호텔로 부르는 사고를 치기도 했지만, 실력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맨시티는 이번 재계약으로 차세대 간판이 포든임을 분명히 하는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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