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V리그가 여자부에 이어 남자부도 비대면으로 신인선수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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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다음달 6일 오후 3시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2020~2021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및 특별방역기간을 고려해 지난 여자부와 동일하게 행사장에 선수 및 구단 감독 없이 운영에 필요한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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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자부 신청자는 11개 대학교 32명, 2개 고등학교 3명 등 총 35명과 지난 2017~2018시즌, 2019~2020시즌 개최된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된 4명의 선수가 재도전에 나서 총 39명이 구단의 선택을 기다리게 된다. 선수들은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고 각 구단 역시 화상으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7위 한국전력 35%, 6위 KB손해보험 30%, 5위 삼성화재 20%, 4위 OK저축은행 8%, 3위 현대캐피탈 4%, 2위 대한항공 2%, 1위 우리카드 1%의 확률로 지명 순서를 추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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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래프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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