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성균관대, 숭실대, 아주대, 수원대가 무서운 골폭죽을 터뜨리며 연승을 달렸다.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예선 2일차 경기가 20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양대 리그를 펼쳐 두 개의 우승팀을 가린다. 각 리그에는 36개팀이 출전했다.
통영기에 출전한 각 팀들은 18일 첫 경기 일정을 소화한 뒤 이날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첫 날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한 팀들이 다시 한 번 많은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따냈다.
성균관대는 세경대를 8대1이라는 큰 스코어 차이로 제쳤다. 성균관대는 이틀 전 전주대를 상대로도 4대1 대승을 거뒀었다. 첫 경기 대구대전에서 6대0 승리를 거둔 아주대는 이날도 남부대를 같은 스코어로 물리쳤다. 엄청난 화력을 자랑했다. 첫 날 남부대전을 3대0 승리로 장식한 수원대도 대구대에 4대0 완승을 거뒀고, 한라대를 만나 1대0 승리로 몸을 푼 숭실대는 이날 호남대전에서 6대0 쾌승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 경기 결과(통영기 예선 2일차)
울산대 2-1 동신대
숭실대 6-0 호남대
아주대 6-0 남부대
홍익대 4-2 위덕대
칼빈대 2-2 원광대
영남대 0-0 국제사이버대
인천대 2-0 세한대
호원대 2-1 문경대
성균관대 8-1 세경대
배재대 2-1 우석대
동국대 1-0 한라대
수원대 4-0 대구대
안동과학대 2-1 동의대
상지대 1-1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서울디지털대 2-1 김해대
제주국제대 3-1 송호대
서정대 1-1 전남과학대
전주대 3-1 동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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