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본선에 진출할 18개팀이 가려졌다.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예선 최종일 경기가 22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양대 리그를 펼쳐 두 개의 우승팀을 가린다. 각 리그에는 36개팀이 출전해 9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렀다. 하루 전 한산대첩기 본선 진출팀이 모두 정해진 가운데, 통영기까지 조별리그 일정을 마치며 이번 대회는 운명의 토너먼트 승부만 남겨두게 됐다.
통영기 9개조에서 1, 2위팀들이 본선에 진출했기에 총 18개팀. 16강전으로 진행이 되려면 조 2위팀 중 4개팀을 추첨으로 뽑아 이 팀들이 먼저 18강을 치러야 한다. 추첨 결과 전주대-국제사이버대, 홍익대-배재대 매치업이 결정됐다. 여기서 이긴 팀들이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나머지 14개팀과 함께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된다.
16강에 먼저 오른 14개팀은 울산대, 인천대, 숭실대, 위덕대, 상지대, 아주대, 서정대, 제주국제대, 수원대, 성균관대, 호원대, 동국대, 영남대, 사이버외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예선 최종일 결과
울산대 2-0 우석대
숭실대 1-1 동국대
아주대 2-1 수원대
홍익대 1-1 안동과학대
칼빈대 3-3 사이버외대
영남대 6-0 김해대
제주국제대 1-0 인천대
호원대 3-1 전남과학대
성균관대 3-2 동강대
배재대 3-1 동신대
호남대 2-1 한라대
대구대 2-2 남부대
위덕대 2-1 동의대
상지대 6-0 원광대
서울디지털대 1-0 국제사이버대
송호대 1-0 세한대
서정대 4-2 문경대
전주대 2-0 세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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