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카림 벤제마가 프랑스 대표팀에 복귀할 수 있을까.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다. 여전히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강력한 타깃형 스트라이커. 하지만, 뛰어난 골 결정력과 순간적 움직임도 매우 좋다. 상대에게는 매우 위협적 스트라이커다.
하지만, 2015년 10월 이후 프랑스 대표팀은 그를 발탁하지 않았다. 81경기 27골을 기록했다.
2015년 한 사건이 있었다. 국가대표 팀동료 마티유 발부에나 협박 혐의로 체포됐다. 하지만 프랑스 최고법원은 2017년 무죄를 선언했다.
전 프랑스 국가대표 로베르 피레스는 1일(한국시각)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프랑스 감독 디디에 데샹이 최종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벤제마의 대표팀 복귀를 촉구하는 발언이다. 물론 프랑스는 수많은 공격 자원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차세대 최고의 평가받는 킬리안 음바페다.
하지만, 벤제마가 복귀하면 프랑스 대표팀은 정말 무시무시한 화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은 게 사실이다. 과연 5년 만에 프랑스 대표팀에 복귀할 수 있을까. 그는 올해 32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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