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월드클래스가 아니다."
전직 토트넘 스트라이커 대런 벤트가 맨유, 레알마드리드 링크설이 파다한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을 자격했다.
벤트는 영국 스포츠전문 토크스포츠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이 월드클래스냐는 질문을 받은 직후 "포체티노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경험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우승 트로피가 없이 때문에 리버풀 클롭 감독이나 맨시티 과르디올라와 같은 월드클래스 감독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나는 엘리트 감독들을 볼 때 클롭이나 과르디올라, 안첼로티 같은 감독들을 본다. 그들이 한 일을 보는 것"이라면서 "나느 포체티노는 이 반열에 올릴 수 없다고 본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토트넘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갑자기 그를 그런 레벨로 올릴 수는 없는 일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리그컵 결승에 올린 것이 다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건 내게 월드클래스 레벨 감독이 아니다. 그가 좋은 감독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가 월드클래스 반열이라곤 생각지 않는다. 차라리 레스터시티 우승을 이끌었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나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그 앞에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비 회장도 포체티노가 토트넘에 해온 위대한 일들을 알지만, 결국은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감독을 교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람들이 포체티노가 토트넘에서 한 위대한 일들을 말할 때 늘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말한다. 그런데 그거면 충분한가? 내 생각엔 그렇지가 않다"고 거듭 주장했다. .
지난해 11월 토트넘 감독에서 물러난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맨유, 레알마드리드 감독설이 돌고 있으며 스스로도 "언제든 현장에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 돌아가게 되면 길게 자란 머리부터 자를 것"이라며 복귀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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