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불가리아 루도고레와의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주전급 선수 다수가 훈련에서 빠졌다. 왼쪽 풀백 레길론, 오른쪽 풀백 오리에 그리고 공격형 미드필더 라멜라다.
토트넘은 4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원정을 떠나기 전에 토트넘 구단 훈련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루도고레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3차전은 현지시각 5일 밤에 벌어진다. 한국시각으로는 6일 오전 2시55분이다.
레길론은 감기에 걸린 상황이라고 한다.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은 "레길론은 루도고레전에 빠질 것 같다. 아프다. 코로나19는 아니다. 단순 감기다. 레길론 포지션에는 다른 선수가 있다. 벤 데이비스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라멜라는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있다. 따라서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오리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 심각한 건 아니다. 오리에가 메디컬 체크를 원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1승1패다. 지난 주 벨기에 원정에서 앤트워프에 고전 끝에 0대1로 졌다. 토트넘은 불가리아 원정을 다녀온 후 주말에 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원정 경기를 연달아 치른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 초반 경기 일정은 정말 촘촘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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