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역대급 매력을 소유한 프로 골퍼들과 넘사벽 끼로 중무장한 스타들이 제대로 뭉쳤다.
지난 4일 밤 9시 SBS Plus '러브샷'이 방송됐다.
이날 MC 붐과 여성 팀장 한영의 소개에 이어 손호영은 god의 '촛불하나'를 달콤한 보이스로 열창하며 등장했고, 권혁수는 한석규 성대모사로 시작부터 넘치는 끼를 뽐내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뉴스 진행으로 뇌섹남다운 매력을 과시한 조정식, 센스 넘치는 가사가 빛나는 감미로운 노래로 달달한 분위기를 풍긴 남태현도 '러브샷'을 찾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스타들 외에도 남다른 비주얼의 소유자인 이지혜 프로를 시작으로 김경민 프로, 서주현 프로가 등장해 숨겨두었던 흥을 맘껏 드러냈다.
파트너 선정 결과 남태현과 김경민, 조정식과 서주현, 손호영과 이지혜 그리고 권혁수와 붐이 커플로 성사돼 설렘 가득한 라운딩으로 안방극장도 사로잡았다.
몸풀기 게임이 시작되자 이지혜는 나이스샷으로 기선 제압을 했으며 단번에 퍼팅에 성공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서주현은 파워풀함이 돋보이는 샷을 선보인데 이어 김경민은 시원한 샷으로 이목까지 집중시켰다.
그 후 손호영과 이지혜가 1위를 차지했으며 '판교 커플' 수식어를 얻은 남태현과 김경민은 꼴찌팀으로 벌칙을 수행, 김경민을 등에 업고 푸시업을 하게 된 남태현은 "자기야"를 외치며 바로 무너져 내려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3대 우승이 달린 만큼 여느 때보다 뜨거운 최종 파트너 선택이 예고된 가운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러브라인과 승부로 꿀잼을 선사하고 있는 '러브샷'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SBS Plus에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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