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생각하는 카림 벤제마의 대체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다. 오랜기간 레알 마드리드의 '9번'으로 활약한 벤제마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그의 나이는 어느덧 30을 훌쩍 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생제르맹의 킬리앙 음바페 외에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도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5일(한국시각) 트라이벌 풋볼은 이탈리아 언론을 인용, 지단 감독은 마르티네스를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단 감독은 자신의 시스템에는 마르티네스가 더 어울릴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올 여름 내내 바르셀로나와 연결됐지만, 인터밀란의 완강한 저항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협상까지는 꽤 어려울 전망이다. 인터밀란은 여전히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로 그의 바이아웃 금액인 1억1100만유로를 고수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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