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은 손흥민 재계약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한다."
올 시즌 토트넘의 에이스는 단연 손흥민이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로파리그 등 11경기에서 10골을 몰아넣었다. 덕분에 토트넘은 EPL 3위를 질주하고 있다.
관심은 손흥민과 토트넘의 '동행' 여부다. 앞서 영국 현지 언론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780만 파운드(약 115억 원)인 그의 연봉 역시 대폭 오를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까지 6월까지 계약한 상황.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조세 무리뉴 감독은 2019~2020시즌 EPL 6위를 기록하며 비교적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개선해야 할 내용이 많았다. 올 시즌 초반은 긍정적이다. 몇몇 선수가 훌륭한 스타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손흥민은 매우 멋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새 계약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여름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2023년까지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2000만원) 계약이 돼 있다. 재계약 시 주급 20만 파운드 이상을 받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이 매체는 자체 해설을 통해 '만약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합류 뒤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임을 입증했다. 올 시즌 성적은 놀라울 정도다. EPL 모든 공격수 중 가장 인상적이다.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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