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의 자작곡을 듣고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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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봄에 벚꽃 나무 아래서 햇살을 쐬며 미소를 짓네..귀여운 병아리와 숨바꼭질을 하며 놀다가 살포시 잠들어..작사 작곡:엄지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엄태웅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직접 작사한 가사로, 윤혜진은 지온 양이 작곡한 노래도 공개했다. 지온 양은 자신의 자작곡을 맑은 목소리로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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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윤혜진은 지온 양과 대화한 문자메시지도 공개했다. 지온 양은 "내가 작사했어, 칭찬해주세요"라며 엄마에게 자작곡을 들려줬고, 이를 들은 윤혜진은 감동하며 "엄마 왜 눈물나ㅠ 너무 잘 만들었어. 목소리 너무 예뻐. 작곡도 했네? 감동이야"라고 답장을 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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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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