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손흥민이 평점 6.7을 받았다.
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웨스트브롬의 더호손에서 열린 웨스트브로미치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골로 1-0 승리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과 함께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은 베일과 함께 웨스트브로미치 수비진의 배후 공간을 노리며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전반 13분 손흥민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해리 케인의 크로스를 은돔벨레가 받았고 바로 손흥민에게 연결했다. 손흥민은 골키퍼와 수비를 피해 왼발 슈팅을 했으나 아자이의 무릎 맞고 아웃됐다. 이후 손흥민은 역습상황을 이끄는 등 공격의 활로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후반 36분 손흥민의 코너킥을 알더바이렐트가 해더 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막혔다.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후반 43분 맷 도허티의 크로스 받은 캐인이 헤더로 골키퍼를 살짝 넘기며 웨스트브로미치의 골망을 갈랐다. 그 후 한 점차 리드를 잘 지켜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을 부여했다. 결승골을 넣은 케인이 평점 8.5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레길론이 토트넘 선수들 중 7.7점을 받으며 그 뒤를 이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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