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동안 미모 때문에 오해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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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임지연은 3년 전부터 직접 운영하고 있는 식당을 공개했다. 이어 식당으로 찾아온 후배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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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는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임지연을 보며 "주름이 하나도 없다"며 감탄했다.
이에 임지연은 "요즘은 백세 시대라서 50세면 예전의 20대다. 난 그렇게 생각하고 산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후배는 "언니는 언니 나이로 아무도 안 본다. 나랑 친구로 보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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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임지연은 "어제 내가 마스크, 모자 쓰고 일하니까 손님이 우리 조카인 셰프랑 나를 부부로 오해해서 조카가 울려고 그랬다"고 말했다. 임지연이 언급한 셰프는 32세로 임지연과는 무려 24세 차이가 난다.
이에 후배는 "언니가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치는 거다"라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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