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롬 보아텡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토트넘.
독일 매체 '빌트'는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보아텡과의 계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인 보아텡은 내년 여름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계약 만료를 앞둔 선수들은 1월부터 다른 구단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2017년부터 보아텡을 지켜봐온 토트넘이 곧바로 보아텡 영입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이다. 토트넘은 수비 보강에 초점을 맞추고 선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보아텡은 올시즌 분데스리그 리그 경기에 6차례 출전했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1경기도 소화했다.
한편, 토트넘 뿐 아니라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도 보아텡을 주시하고 있어 두 팀의 영입전이 벌어질 수도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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