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옆 팀 감독 닮은 것 같은데.'
리버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얼굴이 있다. 바로 오언 벡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2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벡과 계약을 맺었다. 벡의 얼굴을 본 리버풀 팬들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과 닮은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18세 풀백 벡과 계약했다. 스토크시티를 거쳐 리버풀 유스팀에서 뛰었다. 21세 이하(U-21)팀으로 월반해 잠재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유스팀에서 공격형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다.
데일리스타는 '리버풀 팬들은 벡이 솔샤르 감독과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왜 맨유 감독과 계약하는거지', '이 얼굴은 솔샤르 감독', '오언 군나르 솔샤르라고 쓰면 될 듯'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수비진의 연이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버질 반 다이크(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파비뉴(허벅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종아리)에 이어 조 고메즈 마저 부상을 입었다. 이러한 상황 속 팬들은 '벡이 센터백으로 뛸 수 있을까', '경기에 바로 나설 수 있을까' 등 궁금증을 제기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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