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장재석은 잇몸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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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우려를 표시했다. 15일 LG전에서 대승. 하지만 장재석이 경기 도중 리온 윌리엄스의 팔꿈치에 치아를 맞았다. 장재석은 출혈을 일으켰고, 결국 이후 벤치를 지켰다.
유 감독은 "임플란트를 한 부분이 순간적 충격으로 밀려들어갔다. 잇몸 치료부터 하면서 임플란트를 다시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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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장재석과 숀 롱이 골밑을 잘 지켜줬다. 상대 2대2 게임에서 외곽 수비의 허점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외곽 수비도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승부처는 함지훈이 지배했다. 유 감독은 "몸이 가벼워지면서 슈팅 타이밍이 빨라졌다. 하지만 아직도 팀의 리더로 다른 선수에게 미루려고 하는 게 있다. 좀 더 적극성을 발휘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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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진이 요즘 부진하다. 유 감독은 "생각이 많은 것 같다. 하던 것도 하지 못한다. 저러면서 성장통을 겪는다. 빨리 극복해야 하고 본인이 맞춰서 가야 한다"고 했다.
유 감독은 "휴식기 동안 최진수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팀에서 무엇을 하는 지 적응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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